레노버, 하이브리드 AI 기술로 개인 및 기업용 시장 혁신 선언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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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는 '하나의 개인 AI, 다수의 디바이스'라는 접근 방식을 통해 개인의 AI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기업이 데이터를 인사이트와 가치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다양한 기기에서 개인화된 AI 경험을 제공하며, AI 지원 생산성, 협업, 보안 기능을 강화한 비즈니스 기술을 포함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지원 기기 및 서비스를 확장한 '레노버 및 모토로라 키라(Lenovo & Motorola Qira)' △NVIDIA RTX Spark 기반 크리에이터 노트북과 AI 태블릿 등을 포함한 '요가(Yoga)' 시리즈 △독특한 디자인과 AI 경험을 강화한 '아이디어(Idea)' 시리즈 △AI 도입 단계별 기업을 위한 '씽크(Think)' 시리즈 △새로운 모바일 컴퓨팅 가능성을 탐구하는 콘셉트 디바이스 등이 있다.
특히, '레노버 및 모토로라 키라'는 지원 PC와 모토로라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범위를 넓혔으며, 모토 워치 울트라를 통해 최초로 웨어러블 기기에서도 지원된다. 또한 워카토와의 협력을 통해 지메일, 구글 캘린더, 슬랙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와의 연동성을 강화했다.
루카 로시 레노버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 사장은 "AI는 사람과 기술 간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AI는 디바이스, 엣지,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지능을 통합하여 적시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레노버가 통합 개인 AI의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기업이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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