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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 여성청소년 위해 생리대 장기지원 캠페인 전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10-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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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시크릿데이(대표 권금주)가 경기도교육청의 협조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장기지원 캠페인 '순한 마음, 부드러운 교실'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리대 및 위생용품을 장기적으로 지원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660명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며, 이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심리적 안정감을 증대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시크릿데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사의 대표 제품인 '순한코튼 슬림핏' 시리즈를 포함한 총 27,720팩의 생리대를 기부할 예정이며, 이번 기부 물품은 약 1억 5,600만 원 상당이다. ‘순한코튼 슬림핏’ 시리즈는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여성청소년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경기도 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151개교, 25개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660명의 여성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물품은 2024년 11월과 2025년 6월 두 차례에 걸쳐 발송할 계획이다.

  시크릿데이 권금주 대표는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응원하며, 시크릿데이 생리대 장기지원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전재현 팀장은 “2020년부터 지파운데이션과 함께해 주신 시크릿데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음에 행복하다”라고 하며, “이번 생리대 장기지원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크릿데이는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활 필수품의 제조, 유통, 판매를 통해 생활의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다. 작지만 강한 제품으로 고객의 안전과 편리함을 추구하며, 9년 연속 국가지속가능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고, 76회 연속 브랜드평판 1위를 달성한 기업이다. 2020년부터 꾸준히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생리대와 위생용품을 기부해왔다. 이번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누적된 생리대 기부 수량은 약 64,000팩에 달한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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