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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즐기는 ‘2021 대한민국 문화의 달’
온·오프라인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기획행사 펼쳐져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1-10-2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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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조수미 <홀로그램 미니 콘서트> 

 

국민의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활동에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는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역시 문화의 달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권역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기획 행사를 진행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MMCA)에서는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기획전시 《놀이하는 사물》과 연계하여 혼자서 혹은 둘이나 여럿이 할 수 있는 놀이도구를 제작하고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실시간 줌 교육인 ‘하나, 둘 셋’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월·수·금에 진행되며 1회당 20명 씩 총 10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MMCA는 이밖에도 다양한 문화의 달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청주관 전시실을 배경으로 전자음악가 씨피가가 펼치는 공연 ‘MMCA 라이브X씨피카’가 이달 27일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미술관 소장품 강좌도 예정되어있다. <미술관소장품강좌>-관장이 들려주는 소장품 이야기 최욱경 편이 28일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SBS 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1》이 이달 20일부터 전시를 시작한다. 올해의 작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량있는 작가를 선정하고 후원하는 시상제도로, 올해는 회화, 영상,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와 주제를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이달 31일까지 전국 권역별, 테마별 주요 장소에서 청년 예술가들이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한다. 

청춘마이크는 만19세에서 만34세 사이의 청년 예술가들에게 학력, 경력, 이력과 관계없이 열정과 재능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활동 기회가 감소한 청년 예술가들을 위해 전국 400팀의 청년 예술가를 추가로 선정하여 ‘문화가 있는 날’을 알리고 팬데믹으로 인해 지친 국민들을 위로할 청춘마이크 시너지 사업을 추가 운영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도 전시, 기념행사, 문화강좌,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전시 《근대, 그 시절 여성과 청년을 읽다 展》는 내달 21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근대 문학 속에서 읽는 ‘시대에 맞선 근대 여성’, ‘역사적 진보, 시대의 이름 청년’의 모습을 소개한다. 이밖에도 근대 문화예술 공간 끽다점(다방)을 연출하고 미디어 아트, 오디오북 등의 체험 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7일과 내달 23일에는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가 강연을 펼치고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라이브 또는 녹화방송을 송출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국의 다양한 문화예술단체 및 지자체에서 문화의 달 맞이 행사를 기힉 중이다. 전국 행사 계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1 대한민국 문화의 달 홈페이지(http://culturemo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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