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기독교영화제(KCFF) 개막
예수, 십자가, 부활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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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십자가, 부활을 주제로 제6회 한국기독교영화제(Korea Christian Flim Festival, 이하 KCFF)가 지난 5일 개막하여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KCFF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영화제와 달리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영화제와 공모전의 장점을 합친 이른바 ‘쁘띠영화예술제’로 치러진다.
올해 KCFF 응모분야는 영상과 콘텐츠(디자인 아트) 부문이다.
이번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영화 <스타워즈>, <블랙팬서>, <미션임파서블7> 등을 촬영한 할리우드 감독인 XM2의 스테판 오 대표가 이름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도 기독교대표소셜미디어 교회친구다모여 은희승 대표와 유튜버 ‘비글부부’로 이름을 알린 HUG의 황태환 대표, 나누웍스 차용운 대표 등이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주최 측은 코로나 팬데믹 현상이 장기화되며 문화사역이 빛을 잃어가는 이 때에 더 많은 이들에게 기독교 영화를 힘써 알리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소망이기에 영화인이 아니더라도 말씀과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밝혔다.
KCFF의 위원장인 배우 권오중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할 수 없는 이 영화제에 많은 믿음의 동역자분들의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하심을 또 한 번 확인하는 한국기독교영화제가 되도록 하겠다”며 개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 행사를 기획한 이성혜 부위원장은 “콘텐츠 홍수의 시대 속에서 크리스천으로서 분별력을 갖고 진리가 담긴 콘텐츠를 만들어 많은 이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KCFF는 지난 2016년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으며, 복음을 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