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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W.리드,<예수는 사회주의자였을까>
도서출판 개혁/대표 이제신 목사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1-10-22 00:18

본문

로렌스 W.리드, <예수는 사회주의자였을까>
 
본서는 ‘개혁주의’ 신학과 ‘보수주의’ 정치관을 표방하는 ‘도서출판 개혁’에서 발간된 첫 도서로서,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소유하고 있는 경제학자 로렌스 리드의 <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라는 책의 제일 마지막 챕터인 “예수는 사회주의자였는가?”에 해당되는 부분을 따로 발췌하여 출판한 책이다. 

저자가 본서를 집필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미국에서 ‘버니 샌더스’로 대표되는 사회주의 열풍이 심상치 않았기 때문인데, 1991년 소련의 붕괴와 함께 냉전이 종식되면서 사회주의의 실패와 자본주의의 성공이 분명하게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사회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심지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는 사회주의자였다”라는 말까지 하고 다니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이 같은 논의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다. 

그는 책을 풀어가며 예수님의 절대 권위를 독자들에게 정확히 알리고자 한다. 우선 ‘사회주의’라는 용어를 엄밀히 정의하는 것부터 서술한다.

저자가 이 땅에 나타난 수많은 사회주의 유형들을 통해 도출해낸 결과는 “사회주의는 곧 강제력”이라는 것이다.  그가 왜 이런 정의를 내리게 됐는지 본서를 펼치며 그 의미를 이해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난세와 같은 상황 속 균형 잡힌 시각을 통해 교회와 국가를 지켜나가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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