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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총회, 71회 총회 개최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1-10-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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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 제71회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 이하-예장 고신)가 지난달 28일, 제71회 총회를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라는 주제 아래 김해중앙교회에서 열었다.

특히 고신총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인터콥을 ‘심각한 이단성이 있는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하고, 결국 전광훈 목사에 대해 이단성이 있다며 ‘참여 및 교류 금지’ 조치를 결의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한 고신 71회 정기총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김해중앙교회를 중심으로 인근 3개 교회에서 분산되어 진행됐다.

총회가 첫째 날, 500여 명의 총회 대의원들이 참석한 채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사전 PCR 검사와 현장 자가진단 검사를 실시하며 진행됐다. 성찬식 또한 포도주와 떡이 함께 들어있는 일회용 키트를 사용하여 진행됐다.

예배를 통해 드려진 헌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들에게 전달키로 했다. 

금번 총회에서는 스마트 투표 방식으로 임원선거를 진행하였고 각종 안건들을 다뤘다. 

선거에서는 총회 임원, 유지재단과 학교법인 이사 관련 순으로 선거가 실시되었으며, 신임총회장으로 강학근 목사가 선출됐다. 

신임총회장 강학근 목사는 “지금 상당히 좀 어려운 이런 시기에 총회장이 된다는 것이 참 어깨가 무겁다”며 “총회 70주년이 되는 아주 중요한 시점에 있다. 회개와 회복과 전진을 통해 교회가 이 땅에 다시 한번 세상의 빛으로 나타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목사부총회장 권오헌 목사는 “부족한 자를 뽑아서 세워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총회장님 잘 보필하고 우리 교단이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쓰임 받는 교단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신 제71회 정기총회는 첫째 날 조직총회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상임위원회 및 부회 조직 배정안건을 위한 모임을 진행했다. 이어 마지막 날인 30일에 본회 안건처리를 위한 정책총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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