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관광청 조정윤 소장 “19일부터 이스라엘 관광 가능”
‘제6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KITS)’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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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에게 재개되는 관광 파일럿 프로그램 소개
이스라엘 관광청이 최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백신 접종 및 부스터 샷 접종으로 주목을 받아온 이스라엘은 9월 1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오렌지(Orange), 옐로우(Yellow), 그린(Green) 국가에서 온 단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 파일럿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이로 인해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 다시 이스라엘을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관광 파일럿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이스라엘 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현저히 감소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이후 급작스런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잠시 중단됐으나 오는 19일부터 재개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스라엘 보건부에서 레드(Red)로 지정된 고위험국가를 제외한 나라에서 온 5~30명으로 구성된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관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이스라엘을 입국하기 위해서는 지난 6개월 이내에 코로나19 2차 접종을 마쳤거나, 이후 부스터 샷을 접종받았다는 증거를 제출해야 하며, 이스라엘 입국 전 최대 72시간 이내에 실시된 PCR 음성 결과 제시 및 텔아비브 공항에 도착 후 혈청검사를 마쳐야 한다. 이스라엘 여행 전 자가격리 기간은 이스라엘 보건부가 지정한 오렌지(Orange), 옐로우(Yellow), 그린(Green) 국가별로 차등을 둘 예정이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다.
한편, 이스라엘 관광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행사 및 이스라엘 여행을 기다려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위에 언급된 이스라엘 관광 재개에 관한 최신 정보를 포함해, 이스라엘의 관광지 소식 및 다채로운 매력을 선전했다.
박람회 기간 내 부스를 방문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여행지도 및 브로셔를 배포하며, 이스라엘의 대표 관광지 관련 퀴즈를 통해 참여하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했다.
‘제6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KITS)’는 코로나 이후의 여행, 위드 코로나 시대의 여행을 위한 국내외 우수한 관광 콘텐츠 및 관광산업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박람회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