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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기업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사업 진행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2-12-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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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생리대 등 다수의 기업에게 기부 받은 물품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지원
기업 및 개인 기부자, 물품 기부 후 기부금영수증 발행 및 세제혜택 가능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다수의 기업에게 받은 다앙한 물품을 매년 취약계층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물품 기부에 동참한 기업은 육육걸즈, LG생활건강, 동아제약, 크린랩, 토니모리 등으로 다양한 기업이 나눔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기업이 기부한 물품을 전국에 위치한 지파운데이션 협력 기관을 통해 위기가정, 여성청소년, 미혼한부모 등에게 직접 전달해 생계를 돕고 있다. 또한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를 통해 판매 후,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미혼한부모 가정을 위해 바우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한 한 기업 대표는 “처음 지파운데이션에 물품 기부 후 물품이 어떻게 지원됐는지 자세하게 안내받았다”라며, “기부한 물품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되어 큰 감동을 받았고, 그 후 지속해서 물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얼마 전 만난 저소득가정의 청소년은 물품의 가격이 많이 올라 최근에 물품을 구매해 본 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다고 이야기할 만큼 취약계층은 물가상승으로 인해 물품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취약계층에게 물품 기부는 현금 기부와 동일하게 큰 보탬이 되며,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기업이 기부한 물품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에 기부 가능한 제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류, 생리대, 화장품, 전자제품을 비롯해 중고도서 등 다양한 품목이다. 더불어 지파운데이션은 지정기부금 단체로 기업이 기부한 물품에 대해 기부금 영수증 발행도 가능해 기부자는 세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파운데이션 홈페이지 혹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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