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최초 뮤지컬 영화 <머슴 바울> 입소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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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최초 복음으로 대중을 울렸다
조선의 바울로 불렸던 한국인 최초의 목사인 머슴 김창식의 이야기를 그린 한국 기독교 최초의 뮤지컬 영화 <머슴 바울>이 전국 시사회를 가지며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머슴 바울>의 대규모 전국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머슴 바울>은 ‘조선의 바울’이라 불리는 머슴 김창식이 조선인 최초의 목사가 되기까지 이야기를 그린 한국 기독교 최초의 뮤지컬 영화.
앞서 지난 7일부터 진행된 대규모 전국 시사회는 목원대학교와 총신대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해당시사회는 신학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교회 현장에서 권혁만 감독은 전도사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면서 한국 기독교 초기 역사를 다시 배우며 더 나아가 믿음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으로 시사회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감독은 밝혔다. 특히, 신학대학원에서 이뤄진 시사회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있던 관람이었다.
이어 부산 극동방송에서 진행된 시사회 역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헌신의 삶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김창식 목사님의 헌신적인 삶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고,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여 목사님의 이야기가 널리 전해졌으면 좋겠다”, “예수님이 낮은 곳으로 임하셔서 구원을 받고 실천을 하는 선교사의 모습에 감동받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아신대, 감신대 등 그 열기가 이어져 이번 영화 상영으로 언론과 대중들의 반응 역시 더욱 각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16일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300명의 교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사회는 권혁만 감독과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가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영화 <그사람 그사랑 그세상>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다. 그는 “<머슴 바울>을 통해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함께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면서 복잡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재조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기독교 성도뿐만 아닌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관람하면서 감동받을 수 있게 기도하고 격려하겠다”라며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의 바람과 함께 시사에 참석하여 영화를 관람한 교역자들의 호평이 이어져 추후 성도들에게 영화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겠다 밝히며 현대인들에게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푼 그는 ‘조선의 바울’이라 불리기 시작하며 인내와 용기, 헌신에 대한 그의 일생을 담은 영화 <머슴 바울>이 세대와 종교를 뛰어넘어 관객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교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독교 최초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전도자 바울의 삶과 닮은 한국인 최초의 목사인 머슴 김창식의 사랑과 희생, 헌신 그리고 제임스 홀 선교사와의 빛나는 우정을 아름다운 선율 속에 담아낸 한국 기독교 최초의 뮤지컬 영화 <머슴 바울>은 24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