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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명화, 클래식으로 날다’ 공연 성료?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2-09-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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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예술인 나눔챔버오케스트라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가 지난 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2022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에서 ‘명화, 클래식으로 날다’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본 공연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이사장 최공열) 주관한 이번 축제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려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무대로 진행됐다.

‘명화, 클래식으로 날다’공연은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찾아가는장애인문화예술학교’소속의 발달장애예술인으로 구성된 ‘국장협 나눔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과 역동적인 명화 영상을 동시에 감상하며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의 저자 이유리 작가의 해설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시대별 음악과 접할 수 있는 재미있고 풍성한 무대로 가득 채워졌다.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는 예술적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발굴하고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전국 25개소에서 78개의 전문 예술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의 최공열 이사장은 ‘최근 이상한변호사 우영우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우리 사회가 발달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진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발달장애인이 가진 잠재된 가능성과 예술적 재능을 꾸준히 교육시키는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서 장애인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 공연 영상은 추후 국장협 유튜브채널(www.youtube.com/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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