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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듀, ‘따라쓰기 성경 - 잠언 1’·‘시편 1’ 출간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2-08-26 09:43

본문

좋은 습관 들이기 프로젝트, 손글씨와 성경의 컬래버

“지혜와 실천들로 가득한 ‘잠언’의 명구절들과 아름다운 시적 표현들로 가득한 ‘시편’을 함께 따라 쓰고 낭독하고 암송하자. 어릴 때부터 훌륭한 문장과 기쁨, 슬픔, 감사의 시들을 반복해 쓰다 보면 문학적 표현력이 부쩍 커지고 자존감이 높아질 것이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손글씨 연습은 아주 중요하다. 바른 글씨체를 익히게 하고, 자신만의 글씨체를 만들어 주자. 종이 위에 꾹꾹 바르게 눌러 쓰는 동안 집중력과 인내심도 키워준다. 이 책은 ‘잠언’, ‘시편’의 주요 구절을 여러 번 반복해 씀으로써 바른 글씨체는 물론 슬기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렇다면 잠언, 시편은 어떤 책일까. 어떤 책이길래 반복해 따라 쓰고 암송하라는 것일까. 잠언은 기원전 1000~700년경 솔로몬 왕과 몇몇 지혜자들이 쓴 격언 형식의 짧은 글 모음으로 모두 31장으로 돼 있다. 동서고금 통틀어 최고의 지혜서로 불리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강조하고 있다.

시편은 기원전 1440~586년경까지 쓰인 150편의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의 시 모음이다. 인류 역사상 쓰인 수많은 시와 소설은 시편에 나오는 아름답고, 슬프고, 희망차고, 찬송하고, 회한 가득한 시들에서 많은 영감을 받고 차용됐다고 한다.

따라쓰기 성경 - 잠언 1을 통해 지혜의 말씀을 쓰고 외워 지혜롭고 명석한 사람이, 따라쓰기 성경 - 시편 1을 통해 문학적 비유와 표현, 운율 등을 자연스럽게 익혀 다윗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돼 보자.

따라 쓰기의 좋은 점

손을 사용하는 행위가 ‘뇌를 자극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손으로 쓰면서 중요한 정보라고 인식하게 되고, 쓰인 문장을 눈으로 보고 읽는 동안 뇌가 작동하며 생각하게 한다. 이를 사고력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글쓰기를 처음 배울 때 선인들의 좋은 문장과 고전을 필사하는 것이 좋다고 가르쳤다. 따라쓰기 성경을 통해 어릴 때부터 말씀을 읽고 배우며 바른 글씨체를 익힌다면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감수자 최상훈목사(서울 화양감리교회)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1997~2002년 아프리카 케냐 및 우간다 선교 사역. 2002~2008년 미국 알래스카 최초 감리교 한인교회 개척 및 담임. 2008~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 벤추라 지역 교회 담임.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한 바 있다. 

굿인포메이션은 1999년 설립한 출판사로 경제·경영서를 주로 출판하며, 그동안 출판사 이름에 걸맞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실용서들을 출간해 왔다.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포착한 특색 있는 책들뿐만 아니라, 시장 트렌드를 짚어내는 화제의 책으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문화체육관광부부 우수학술도서, 교양도서, 청소년권장도서, 시장경제대상(전국경제인연합회)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자회사로 학습 워크북 브랜드인 ‘스쿨존’, ‘스쿨존에듀’가 있으며 ‘가로세로 낱말퍼즐’, ‘독서기록장’, ‘글씨 바로쓰기 속담편, 관용어편’, ‘초등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뚝딱뚝딱 입체 종이접기 1~3권’, ‘블링이의 이야기 색칠여행 1, 2권’ 등을 통해 ‘집과 학교에서 하루 10분 학습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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