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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한 교회 한 학교 세우기’ 캠페인
세상에 없던 단 하나의 오디션! 기독대안학교 설립 오디션! ‘신입교장’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2-02-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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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위기의 다음세대 상황을 보며 CTS는 지난 10여년간 교육 선교를 통한 다음세대 회복을 외쳐왔다. 과거 한국교회가 ‘한 교회 한 학교 운동’을 통해 세운 수많은 기독학교들을 통해 많은 기독인재들이 배출됐고, 그 믿음의 선조들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이후 대한민국 근대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CTS는 ‘한 교회 한 학교 세우기’ 캠페인을 펼치며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 선교를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수년간 CTS는 다음세대지원센터를 통해 교회 내에 기독대안학교를 설립 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하고 있다. ‘한 교회 한 학교 세우기’ 캠페인에서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CTS에서 야심 차게 기획한 것이 바로 기독대안학교 설립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교장’ 이다. 기독대안학교 설립의 모든 과정을 공개하며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기독교 대안학교 설립에 비전이 있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이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학교와 달리 기독대안학교는 정부의 지원이나 재정적인 여건 등 현실적으로 운영이 쉽지 않다. 이를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다음세대 사역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4차산업시대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 온 ‘증강학교’의 박병기 박사와 중소형 교회의 기독대안학교 설립과 의미, 운영의 노하우를 나눠 줄 ‘어깨동무공동체’의 윤은성 목사 외 여러 기독대안학교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다음세대 교육 선교를 펼쳐온 멘토들이 참여해 실무적인 노하우는 물론 경험에서 나온 진심의 멘토링으로 지원자들의 기독대안학교 설립의 꿈을 함께 그려갈 예정이다.
‘신입교장’은 오디션이라는 방송 형태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독대안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것이다. 멘토와 멘티가 함께 학교현장을 방문해 교사와 학생들이 전하는 감동의 스토리를 경험하고 오디션 미션수행을 통해 교육철학과 가치, 비전 등 학교설립 과정에서 꼭 고민하고 준비과정의 단계들을 밟아 나갈 것이다.

CTS는 ‘신입교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기독대안학교의 가치와 교육 선교에 대한 확신을 전달할 것이고, 특히 4차산업시대에 영향력 있는 미래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 세워질 미래형 기독대안학교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독대안학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신입교장’은 2월 14일부터 3월 13일까지 한 달에 걸쳐 지원서를 받는다. 서류전형에 합격한 이들은 매회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예선, 본선에 걸쳐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3천만 원의 설립지원금과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많은 이들의 도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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