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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관광부 지원 통해?무료 가이드 투어 시작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2-02-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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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관광청은, 이스라엘 관광부의 지원 아래 이스라엘의 국립공원과 대표 관광지들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무료로 여행할 수 있는 ‘무료 가이드 투어’가 시작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스라엘 관광부는 2년째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결정에 더하여, 최근 일반 대중들을 위한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기 위해 NIS 2,500만 쉐켈(한화, 약 93억 7천만원)의 예산을 할당했다. 이 예산은 중단되었던 관광 가이드들에게 새로운 일거리를 제공하며, 또한 대중들이 재정적인 부담 없이 전문 가이드와 함께 안전하고 더 깊은 감동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무료 가이드 투어는 이스라엘 국립공원 및 여러 도시의 웹사이트를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소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를 결정한 투어 가이드가 현재까지 1,80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요엘 라즈보조프 이스라엘 관광부 장관은 오랜 시간 Zoom을 통한 가상 투어로 만족해야 했던 관광객들에게, 이스라엘의 자연 국립공원과 관광지의 곳곳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무료로 만나볼 수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월 16일부터 히브리어로 첫 시작을 알린 이 무료 가이드 투어는, 앞으로 히브리어 외 다양한 언어권(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아랍어)의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스라엘은 현재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을 마친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국을 허용하고, 관광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돕기 위한 코로나 안전여행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 등록된 무료 가이드 투어 전체 목록 확인(히브리어 사이트): https://i-israel.co.il/
- 코로나 안전여행 사이트: https://israelsafe.com/
- 한국인을 위한 이스라엘 관광청 국문 웹사이트:  https://israel.trav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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