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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들이 십자가 앞에 다시 서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길”
아이자야씩스티원, 2026 컨퍼런스 ‘Solus Christus’ 개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10-3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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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공동체 아이자야씩스티원(Isaiah6tyOne, 대표간사 조성민)이 2026년 1월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6 Isaiah6tyOne Conference ? Solus Christus(예수 그리스도)’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하나님 나라의 예배자 재건(Rebuild), 관계의 회복(Restore), 다음세대의 새로움(Renew)’이라는 비전 아래, 예배자들이 복음의 중심으로 다시 돌아가도록 초청하는 자리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Sola 시리즈’의 일환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구원의 길이자 생명임’을 선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제 말씀은 요한복음 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이다.

3일간의 컨퍼런스는 ‘십자가(The Cross)’, ‘부활(The Resurrection)’, ‘재림(The Return)’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다시 오심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예배와 말씀, 세션, 바이블스터디, 교제의 시간 등으로 채워지며, 참가자들이 말씀 속에서 복음의 생명과 소망을 새롭게 경험하도록 돕는다.

강사로는 조성민 대표간사를 비롯해 이지웅 목사(더바이블미니스트리)와 김상인 목사(움직이는교회), 이종화 목사(세움교회), 다니엘 한 선교사(필리핀 일로일로 ROW Community), 곽병훈 목사(나의교회), 오장석 목사(W.O.G. 도시선교회, 함께하는교회)가 함께해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맥스 루카도의 『예수님처럼』, 카일 아이들먼의 『나의 끝, 예수의 시작』을 필독 도서로 선정하고, 성경 중심의 바이블스터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말씀을 실제 삶 속에서 나누고 적용하도록 설계됐다. 아이자야씩스티원 측은 “참가자들이 성경의 텍스트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삶을 해석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청년 예배나 찬양 집회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교회 회복’이라는 더 큰 비전을 품고 있다. 아이자야씩스티원은 “예배자들이 다시금 십자가 앞에 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 안에서 회복된 예배자로 세상 속으로 파송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교회와 다음세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부흥의 불씨가 되길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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