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에프엔씨,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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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 더 자란 너를 응원해!” 정기적 나눔 실천
㈜남유에프엔씨(대표 남유숙, 이하 남유네)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남유네는 총 5,700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하며, 여성청소년 200명에게 생리대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생리대 키트, 6개월 분량 구성
이번 후원에는 기금 2,500만 원과 함께 3,2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 3종(▲베리아워 에이클린 앰플, ▲베리아워 비에이치센트 바디 스크럽, ▲베리아워 비에이치센트 바디크림) 600개가 포함됐다.
지원되는 생리대 키트는 6개월 분량의 생리대 300매와 함께 방수패드, 핸드워시, 생리대 파우치, 여드름 패치, 여성청결제, 보온 물주머니, 캡슐 구강청결제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서울·경기·인천·충남·전남·전북·강원·부산 등 전국 지파운데이션 협력기관을 통해 전달된다. 수혜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 중 생리대 지원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이다.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정성 더해
남유네는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키트 제작에 나섰다. 박스 제작부터 물품 담기, 마감, 라벨지 부착까지 전 과정에 동참했으며, 라벨지에는 “한 뼘 더 자란 너를 응원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지원은 남유네가 지파운데이션과 함께해온 12회차 생리대 정기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남유숙 대표는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하며 나눔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꾸준한 지원이 아동들의 일상에 힘이 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씨앗이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꾸준한 나눔이 큰 변화 만든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부장은 “생리대는 필수품이지만 소모품이기에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는 큰 부담이 된다”며 “남유네의 꾸준한 후원은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강물은 모여 바다가 되고, 작은 불씨는 큰 빛을 만든다. 정기적인 지원이 모여 아이들의 삶에 큰 변화를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며 감사를 전했다.
사회공헌 지속 실천
남유네는 화장품 및 건강식품 전문 기업으로, ‘베리아워(Very Hour)’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킨케어·바디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9년부터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여성청소년 생리대 키트 지원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비 지원 ▲보육원 아동 선물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 협의적 지위를 보유한 국제개발협력NGO다.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을 펼치며, 국내에서는 아동·청소년 지원, 저소득 여성 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폭넓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