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선물 '동행 365'
본문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이라고 한 존 웨슬리의 말을 기초로 집필한 이 책은 오늘도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돌이키게 한다. 개인의 목적을 향해 달리려는 우리를 번뜩 정신 차리게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성숙을 추구하는 『동행 365』는 성경, 고전, 일상, 명화 등을 조화롭게 묵상하며 날마다 실제가 되고 믿음이 되어 기쁨이 되게 한다.
30여 년 패스브레이킹의 일환으로 작은 교회를 섬겨온 저자의 말씀 묵상은 쉽고 단순하고 신선하고 구체적이다. 하나님의 현존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지 구체적이지 못했다고 고백한 저자는 쉬지 않고 기도할 때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깨우면서 말씀 묵상을 시작한다. 2년 동안 공동체에서 나누며 실천한 저자는 날마다 동행하는 하나님과의 일상이 임마누엘 구원의 역사로 이어지길 바란다.
저자 김석년 목사
인생에 하나님과의 동행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믿으며, 하루하루 주님과 친밀하게 대화하고 순간순간 주님의 이끌림을 받고자 애쓰는 목사. 전라도 임실에서 태어나 경기도 송추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열일곱 어린 나이에 척추카리에스로 생명의 위기에 직면했으나, 그 죽음의 문턱에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서울신학대학교와 독일 코른탈 선교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귀국 후 1994년에 서초교회를 개척하여 푸르고 푸른 희망 공동체를 꿈꾸며 목회했다. 1999년부터 패스브레이킹 연구소를 설립하여 이 땅의 작은 교회, 개척 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며 섬겨왔다.
2020년 새로운 소명을 받아 서초교회를 조기 은퇴하고, 주안에서 형제자매 된 이들과 함께 〈한섬공동체〉(한국 교회를 섬기는 공동체)를 시작했다. 이 땅에 온전한 하나님 나라를 세우
기 위해 시작된 한섬공동체는 오늘도 작은 교회를 세우고, 기독 문화를 살리고, 쉬지 않는 기도를 훈련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는 『쉬지 않는 기도』, 『패스브레이킹 5P』, 『질문하는 행복』, 『질문하는 교회』, 『질문하는 믿음』, 『십자가를 살다』, 『절망 그러나 희망』, 『변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다』 외 다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