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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복음방송 CTS 미디어선교 30년 은혜의 역사, 영광의 미래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12-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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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30주년 기념 감사예배, 전경련회관서 정교계 인사 300여 명 참석해 성료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의 은혜에 감사하고 새로운 3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 CTS는 12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CTS 창사 3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CTS 임직원을 비롯해 교계 지도자와 정관계 인사, 주한 외교사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CTS의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CTS의 대표 프로그램인 7000미라클 전기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감사예배는 ‘30년의 CTS, 빛을 전한 여정’ 이라는 오프닝 영상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국내외 24개 CTS 지사 기수단의 입장은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 CTS의 위상을 전하며 본격적인 예배의 시작을 알렸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 문창국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그가 행하신 기이한 기적(시 78:4~7)’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30년간 숱한 위기 속에서도 CTS가 굳건히 설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기적” 이라며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고 소망을 품게 하는 거룩한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세현, 양수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이어진 2부는 CTS 공동대표이사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정훈 총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정훈 총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오직 복음만 전해온 CTS가 세상을 구원하는 참된 선교방송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다하기를 기대한다”며 “새 시대를 이끌어갈 하나님의 도구 되도록 함께 기도하며 응원할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CTS 감경철 회장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CTS의 지난 30년은 한국교회의 눈물 어린 기도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서른 살 청년이 된 CTS는 ‘순수복음방송’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음세대 사역과 아프리카 교육선교 등 세계 복음화에 전력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및 해외 인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대통령비서실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대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에서 "지난 30년 동안 CTS는 ‘순수복음 전파, 섬김과 나눔, 세계를 교구로’라는 사명을 중심 가치로 삼아, 미디어를 통한 복음 전파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왔습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익 캠페인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섬기고, 공동체적 가치를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며 귀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기독교 방송이 짊어진 사회적 책임과 복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CTS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세상에 전하는 도구로 쓰임 받으며 하나님 나라 확장과 민족 복음화, 인류 평화에 크게 이바지하길 소망합니다."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 등 정계인사들이 참석해 CTS가 우리 사회에 미친 선한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탄자니아 토골라니 애드리스 마부라(Togolani Edriss Mavura) 주한 대사가 참석해 탄자니아아프리카연합대학교 UAUT를 통해 아프리카 교육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CTS 에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또한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 총재 윤호균 목사도 전국 각지의 교회들을 섬기는 CTS의 사역에 감사를 전하며 창사 30주년을 축하했다.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은 영상을 통해 “CTS가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등을 통해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것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후 CTS의 영상선교를 위해 오랜기간 후원해온 이용기 장로와 안경애 권사 그리고 김만수 ? 윤정자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20여년 간 CTS를 이끌어오며 섬김과 나눔, 세계선교에 앞장서온 감경철 회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교회총연합과 탄자니아 정부의 공로패 시상 순서도 이어졌다.
한편, 1995년 한국교회의 연합으로 세워진 최초의 기독교 텔레비전 방송사인 CTS는 이번 창사 30주년을 기점으로 △다음세대와 저출산 시대의 생명회복 △한국교회 연합과 공공선교의 상징  △세계를 교구로 잇는 글로벌 미디어선교를 핵심 과제로 삼아 글로벌미디어선교그룹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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