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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성시화운동본부, 2025 사랑나눔 찬양콘서트 개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12-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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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WAKE ME UP 밴드’ 초청… 지역사회 섬김 확장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가 오는 12월 13일 오후 3시 서천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2025 WAKE ME UP 밴드와 함께 하는 사랑나눔 찬양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성탄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복음의 기쁨과 사랑 나눔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서천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찬양분과위원회가 주관하며, 세계성시화운동본부·충남성시화운동본부·서천군기독교연합회·서천사랑통합케어센터가 후원한다.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가 사회를 맡고, 서천성시화운동본부 연합찬양단이 특별출연해 은혜로운 무대를 더한다.

초청팀 ‘WAKE ME UP 밴드’는 백석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찬양 밴드로, 2023 입장거봉포도축제, 2024 김제모악산뮤직페스티벌, 2024 천안국제재즈스트릿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공연해 온 실력파 팀이다. 젊은 감성과 열정적인 연주로 성도들뿐 아니라 지역 청년층에게도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서천성시화운동본부는 매년 사랑나눔 사역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섬김을 실천해 왔다. 지난해에도 ‘사랑나눔 일일카페’와 참여 교회들의 후원을 통해 서천군청 복지과, 샘물선교회 선교사, 서천사랑장학회, 경찰선교회, 군부대교회, 미자립교회, 은퇴목사선교회, 탈북인선교회, 화재 피해를 입은 화양중앙교회 등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는 성시화운동이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실제 필요를 채우는 섬김의 사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진모 본부장은 “성시화운동은 복음전파와 사랑의 섬김을 함께 이루는 운동”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찬양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기관을 섬기기를 원한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은혜를 받고 사랑나눔에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 교회들이 하나 되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성시화운동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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