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지역 예선 본격 개막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7-3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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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이사장 최공열)가 주최하고 국제장애인문화교류인천시협회가 주관하는 제33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을 비롯해 KBS한국방송, YTN, CTS기독교TV, 복지TV, 국민일보, 한국수출입은행, 사랑의열매가 후원한다.
7월 서울 예선 시작으로 전국 무대 확대
지난 7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를 시작으로 지역 예선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인천(9월 6일), 전북(9월 19일), 경남(10월 25일), 충남(10월 28일)에서 지역 예선이 열릴 예정이다.
지역 예선이 열리지 않는 지역은 동영상 심사 방식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국장애인합창대회 공식 홈페이지(www.ncf1203.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합창단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아트센터 인천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대통령상 대상 수상을 목표로 기량을 겨루며, 장애인 문화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선보이게 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사회와 공유하고, 합창을 통한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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