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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귀한 사역에 귀하게 쓰임 받길”
지난 6월, 전국 8개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 통해 628명 성도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해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7-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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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교회, 1996년, 2010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생명나눔예배 드리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지난 6월, 전국 8개 교회에서 628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환자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일,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소재한 은평교회(박지현 담임목사)는 총 3부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1996년과 2010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은평교회는 이날 다시 한번 장기기증의 고귀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현 담임목사는 “세상을 떠나면 육신은 먼지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비로소 온전한 영과 육으로 회복된다.”라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크리스천으로서 두려움 없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함께하자.”라고 권면했다. 이에 416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626명의 성도가 장기부전 환자를 섬기는 생명나눔을 약속했다.

이어 지난 6월 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하늘비전교회(이성훈 담임목사)에서도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20여 년 전 신부전 환자인 동생에게 자신의 신장 하나를 기증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한 이성훈 담임목사는 “올해 교회 슬로건이 ‘살리는 교회, 살아내는 성도’이다. 생명을 살리는 귀한 사역에 귀하게 쓰임 받자.”라고 권면했다. 이에 생명나눔 사역의 가치와 의미에 공감한 성도 98명이 이날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고, 2011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하늘비전교회는 총 267명의 성도가 생명나눔 운동에 마음을 더하며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한 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김제복지교회(정길영 담임목사), 높은뜻위례교회(문형규 담임목사), 새창조교회(정인찬 담임목사), 성암교회(박석찬 담임목사), 예수소망교회(최대성 담임목사), 토산교회(박은환 담임목사)가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우리 사회에 따뜻한 생명의 빛을 비췄다.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꺼져가는 생명을 되살리는 소중한 불씨가 되어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용기와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환자들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며 그들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을 채우는 생명나눔 사역에 더 많이 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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