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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한선협, 필리핀 선교 50주년 맞아 희년 선포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4-01-3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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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이하/필한선협, 회장 이영석 선교사)는 필리핀 한국선교 50주년 희년준비위원회(명예대회장 윤만영 주필리핀한인총연합회 회장, 신용기 마닐라한인연합교회 원로장로)와 함께 필리핀 한국선교 50주년을 기념식 및 희년대회 선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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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마닐라한인연합교회에서 열린 희년 대회 선포식은 필리핀에서 한인 선교사가 선교를 시작한 지 공식적으로 5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마닐라한인연합교회는 1974년 필리핀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필리핀에서 첫 교회를 설립하고 예배드린 장소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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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식에는 필리핀 전역에서 사역하는 30여개 단체장들과 주필리핀 한인총연합회 윤만영 회장(신호철 수석부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최창환 선교사(마닐라신학대학및마닐라의과대학 총장), 최성봉 선교사(베데스다한방병원 및 베데스다한방대학 총장), 김종한 선교사 (3대 증경회장), 김관형 선교사 (마닐라은광교회 담임, 증경회장), 황양곤 선교사 (동선협 증경회장, 통합 증경회장), 배흥규 선교사(한선협 및 동선협 증경회장) 등 필리핀 선교 50년의 역사 속에서 선교의 모범을 보이며 수고한 시니어 선교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1부 감사예배는 이용수 선교사(부회장)의 인도로 조성일 선교사(증경회장)의 대표기도, 이영석 선교사(회장)의 설교, 정찬선 선교사(사무총장)의 광고, 김성무 선교사(민다나오선교사협의회 회장)이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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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선교사(필한선협회장/희년대회 대회장)'2024, 바로 그 해'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여러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했지만 처음으로 50주년을 맞이하는 최초의 국가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국교회 입장에서 자랑스러움과 자부심이다. 지난 50년간 하나님께서 필리핀을 사랑하시고, 한국 선교사들을 복음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셨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말했다.


이 선교사는 희년의 정의는 자유의 기쁨, 해방의 기쁨을 선포하고, 다시 원상 복귀시키는 것이다. 희년은 하나님이 주인이고 우리는 단지 청지기이다. 본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고, 모두가 공평하게 다시 시작하는 해이다. 2024년은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리는 '주의 은혜의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4년 희년 정신을 성도들과 교회 공동체와 사회에 구현하며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의 행전처럼, 우리 필리핀 선교사들이 써내려가는 사도행전 29장의 선교행전을 다시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2부 선포식에서는 오상훈 선교사(직전 부회장)의 기도, 이영석 선교사(회장)50주년 희년선포, 김영권선교사(부사무총장)50주년 희년 영상제작 배경 설명 등이 이어졌다.

 

5월과 9, 12월에 있을 50주년 3대 희년대회 행사에 관해 김성원 선교사(희년대회 총괄팀장), 이설웅선교사(50주년 역사편잔출판기념대회 총괄팀장), 김영권 선교사(50주년희년축제한마당 총괄팀장)가 차례로 브리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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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말라카냥 대통령실의 초청을 받아 연주회를 갖는 필리핀의 전문 '양각나팔' 팀이 직접 현장을 찾아 나팔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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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상호 선교사(부회장)의 환영사, 임명장 수여와 선서, 윤만영 주필리핀한인총연합회회장(신호철 수석부회장)의 축사, 박근식 목사 (마닐라한인연합교회 담임)의 축사, 김종한 선교사(한선협3대증경회장)의 격려사, 신용기 장로(마닐라한인연합교회 원로), 호프미션크리스찬스쿨의 합창에 이어 50주년 희년대회 주제가인 희년을 향한 우리의 행진 제창으로 희년대회 선포식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필한선협은 한국과 필리핀 교계 지도자들을 대거 초청해 5월 중 희년 기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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