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침례교선교사협 2023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3-11-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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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 김삼동 선교사 선출
주비 침례교 선교사 협의회(이하 침선협, 회장 이영석 목사)는 지난 10월 30일 31일 마닐라 소재 목양침례교회(김유철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김삼동 선교사를 선출했다.
김종이 목사는 개회예배 설교에서 “구원은 나의 모습이 아니라 주님 그분의 행하심을 강조하며, 예수님이 구원이고 구원의 본질이다. 구원은 인간 개인의 상태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내가 죄인이기에 예수님이 필요하다. 깨끗하게 된 것이 나를 구원한 게 아니다. 죄 때문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지 말라. 어차피 죄인이다. 더러움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다. 내가 깨져야 주님이 빛난다”고 강조했다.
직전회장 이영석 목사는 “지난 한 회기 회장을 맡아 120명의 침선협 소속 선교사님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장을 지켜보며 최선을 다해서 섬겨 왔지만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부족했던 것 뿐이다”면서 “신임회장님께서 부족했던 것을 더욱 보완해 주셔서 더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를 소원한다”고 밝혔다.
침선협은 약 1억 2천의 필리핀 영혼 구원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국 침례교 선교사 12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임 회장 김삼동 목사는 “회원들이 하나되고 영적으로 힘을 얻어 더욱 주의 일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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