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스기독교축구단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
본문
몽골 헌터스기독교축구단 유소년팀 창단준비
스포츠를 통해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장로) 소속 헌터스 기독교 축구단(구단주 김동근, 단장 최도권)이 2023-2024 1부리그 시즌을 시작하며 유소년팀 구성을 준비 중이다.
울란바토르 저소득가정 아동의 체육활동을 통한 정서적 지원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주력하게 될 헌터스 유소년 축구단은 20∼30여 명의 아이들을 선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과 소외계층 아이들을 우선 선발하는 기준이다. 이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발굴, 프로 선수 발탁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
이와 관련, 바양주르흐구 16동에서는 5명 선발 자체 모집공고를 냈으며, 28일 바양주르흐구 16동 54번 학교에서 학부모와 아이들, 지역 공무원 등이 자원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선발전을 치뤘다.
신청 접수된 아이들은 당초 예상을 넘어 10개 팀이 구성됐다. 바양주르흐구 16동은 몽골 제3도시인 에르데넷시보다 인구가 더 많은 지역이다.
![]()
지역 공식 온라인 상으로도 사진과 영상이 올려져 있고 댓글을 통한 관심과 응원도 뜨거운 반응이다.
![]()
바양주르흐구 16동 관계자는 “한국인 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헌터스 축구단이 발전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헌터스 유소년 축구단의 창단이 어린 선수들에게 큰 기쁨과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구단주 김동근장로는 “유소년 축구단은 매월 정기훈련과 친선경기 등 교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통해 희망을 전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적성과 성격에 맞는 훈련을 개발하고 접목시켜 어린 친구들이 꿈을 가지고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선발전에는 헌터스 축구단 코치들과 이사진들이 참석했다.
최도권 단장(몽골 선진그룹 회장)은 “선교와 차세대 육성 차원에서 헌터스 유소년팀의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