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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스기독교축구단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8-2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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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헌터스기독교축구단 유소년팀 창단준비  


스포츠를 통해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장로) 소속 헌터스 기독교 축구단(구단주 김동근, 단장 최도권)이 2023-2024 1부리그 시즌을 시작하며 유소년팀 구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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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 저소득가정 아동의 체육활동을 통한 정서적 지원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주력하게 될 헌터스 유소년 축구단은 20∼30여 명의 아이들을 선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과 소외계층 아이들을 우선 선발하는 기준이다. 이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발굴, 프로 선수 발탁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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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바양주르흐구 16동에서는 5명 선발 자체 모집공고를 냈으며, 28일 바양주르흐구 16동 54번 학교에서 학부모와 아이들, 지역 공무원 등이 자원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선발전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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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접수된 아이들은 당초 예상을 넘어 10개 팀이 구성됐다. 바양주르흐구 16동은 몽골 제3도시인 에르데넷시보다 인구가 더 많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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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식 온라인 상으로도 사진과 영상이 올려져 있고 댓글을 통한 관심과 응원도 뜨거운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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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양주르흐구 16동 관계자는 “한국인 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헌터스 축구단이 발전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헌터스 유소년 축구단의 창단이 어린 선수들에게 큰 기쁨과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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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김동근장로는 “유소년 축구단은 매월 정기훈련과 친선경기 등 교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통해 희망을 전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적성과 성격에 맞는 훈련을 개발하고 접목시켜 어린 친구들이 꿈을 가지고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ffce96c1957de19740da50a5fac8a315_1693260718_0319.jpg한편, 이날 선발전에는 헌터스 축구단 코치들과 이사진들이 참석했다.  

최도권 단장(몽골 선진그룹 회장)은 “선교와 차세대 육성 차원에서 헌터스 유소년팀의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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