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예본, 미국 그레이스미션대학교와 MOU 체결
본문
청소년 중독예방 전문가 양성에 협력
중독없는 건강한 사회, 행복한 가정을 지향하는 사단법인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청예본)가 최근 미국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와 MOU협약을 체결했다.
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대표 조현섭 교수(총신대 중독재활상담학과)는 앞서 10일 미국 LA지역 중독재활 거주시설을 방문했다. 미국의 중독재활의 현황과 재활의 영향을 조사하고 사)청예본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중독재활 거주시설 ‘쉴만한 집’의 5개년 프로젝트의 계획서를 완성하여 한국교회에 공개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일정 가운데 그레이스미션대학교와 협약식을 갖게 된 것.
더이상 ‘마약청정국’의 지위를 지킬 수 없게 된 우리나라에서 엄연히 중독이 남의 문제가 아니게 된 상황에 사단법인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는 우리 자녀들을 중독의 폐해와 위험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중독예방 교육 확산을 위해 청소년중독예방전문가를 양성하는 한편 한국교회에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나팔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에 있는 선교사들을 중독전문가와 상담가로 만드는 비전을 품은 그레이스미션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에 기대를 모으게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와 협력사업 및 활동에 관한 사항을 함께하며 양 기관의 상호 인력 및 프로그램, 정보 및 자료를 공유하고 청소년중독예방전문가 양성에 협력하게 된다.
더불어 상담심리학 철학박사(Phd CP)와의 학점교류 및 자격증 취득을 협력하는 것을 내용을 기본으로 청예본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공유하고 양 기관의 요청에 의한 협력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부쩍 마약 관련 뉴스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약물중독에 대한 예방과 중독자들의 재활 문제에 한국 사회와 교회의 관심이 촉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