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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서남교회 몽골에 게르성전 건축 헌당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7-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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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건물 옮기며 눈물로 성전건축 위해 기도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교회 사랑하자”

몽골 복음화를 위해 몽골 전역을 대상으로 게르성전건축운동과 강대상 보급운동, 목회 지도자 양성 등 다양하게 활발히 사역하며, 최근 몽골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과 헌터스 기독교 축구단과 레슬링 등 스포츠를 통한 선교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는 서울 서남교회(담임 윤병수 목사)의 후원으로 몽골 툽아이막 바트숨베르솜 만달 예수싱 다갈닥츠(예수제자)교회 게르성전을 건축했다.

서남교회는 선교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코로나 기간에도 선교사를 파송하는 등 세상의 소리와 환경적 제한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 교인이 한마음으로 세계 여러 곳에 지속적으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며, 경찰서, 구치소 등의 사역으로 지역민을 섬기는데에도 열심이다. 특히 이번에 몽기총을 통해 몽골에 게르성전을 건축하고 14일 봉헌예배를 드림으로 몽골선교의 닻을 올렸다. 

예배에는 이동이 많은 몽골 나담축제 기간 중임에도 많은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와 가나 청년의 통역으로 진행된 예배서는 서남교회 정성규 안수집사가 대표기도하고, 시 122:6 말씀을 서울 서남교회 이윤화 권사가 성경봉독했으며, 서남교회의 몸찬양 후 담임 윤병수 목사가  ‘성전 사랑의 축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병수 목사는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다는 말씀대로 성전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형통하다. 교회는 기도하고 예배하며 찬양하고 말씀 배우는 곳이다. 우리는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한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려고 교회를 세우신다”고 했다. 

윤목사는 “솔로몬은 교회를 세우고, 이 성전에서 기도하는 모든 자는 여러 어려움과 질병에서 해결받고 고침받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 그러므로 이웃을 하나님 보듯이, 하나님 섬기듯이 서로 사랑하자”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내 가정이 나의 자녀가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만나야한다. 하나님을 만나면 주신 지혜와 힘으로 능치 못함이 없는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성전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그것이 교회를 세우는 이유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교회를 사랑하여 주님 주시는 복을 받는 자 되자”고 피력했다. 

몽골 만달 예수싱 다갈닥츠교회 나상델게르 전도사는 “이렇게 성전이 생겨서 너무 감사하다. 2017년 개척한 후, 임대 건물을 옮겨 다니며 눈물로 보낸 시간들에 몽기총과 서남교회를 통해 응답 주심에 감사하다. 나담축제 기간이라 모두 즐거워하는데, 우리에게는 우리를 보고 계신 하나님 때문에 기쁨이 더하다. 교회문을 항상 열어둘 것이며, 이 성전에 들어오는 자마다 구원의 복 받기를 기도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몽골복음주의협회 회장 알탄쳐지 목사는 “나담축제 기간에 이렇게 봉헌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다. 2018년 이후 몽기총의 꾸준한 게르성전건축에 감사하고, 몽기총이 옵스지역에서 제작해온 게르성전을 세우게 된 것을 감사하고 받게 된 것을 축하한다. 오직 몽골 복음화를 위해, 교회 위해 일하는 몽기총 김동근 장로님과 함께 동참해 주신 서울 서남교회 윤병수 목사님께 감사하다. 몽기총과 함께 서남교회와 몽골복음주의협회가 주를 위해 더 많은 일, 더 큰 일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축사했다. 

이와 함께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와 함께 몽골 복음화를 위해 주님의 기쁨이 되도록 몽골에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심에 감사해 서남교회 담임 윤병수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만달 예수싱 다갈닥츠 교회 나상델게르 전도사는 게르성전이 세워지도록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울 서남교회 윤병수 담임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몽기총 김동근 장로는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기총의 사역에 적극 동참하여 몽골 툽아이막  바트숨베르 솜 만달 예수싱 다갈닥츠교회 게르성전을 건축 후원한 서남교회 윤병수 목사와 후원한 이유금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몽골 만달 예수싱 다갈닥츠교회에 게르성전 뿐 아니라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 강단, 간판과 지역 전도와 앙육을 위해 현지어로 번역, 출판한 성경만화 엘리야(광명 광산교회 오세철 집사 후원)를 선물했다.

한국 서울 서남교회 담임 윤병수 목사는 만달 예수싱 다갈닥츠교회 나상델게르 목사에게 게르성전 현판을 전달하고, 정성껏 준비해온 돋보기안경, 구충제, 의류, 모자 및 문구용품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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