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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튀르키예에 긴급구호 2진 추가파견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3-02-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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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안테프 및 아드야만 지역에서 현장조사 및 구호사업 진행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7.8 규모의 대형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국제개발협력 NGO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대응팀 2진을 파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지역은 지난 수년간 큰 지진이 없었던 지역으로 타 지역보다 건물의 내진 설계나 구조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지 않아 더욱 큰 피해로 이어졌다. 
 
 AP통신 등 외신은 12일(현지시간)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해 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나 3만 3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으며, 가까스로 구조된 사람들은 하루 만에 가족과 평생 살아온 삶의 터전을 잃은 슬픔을 느낄 새도 없이 2차 피해의 두려움에 떨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위해 지난 8일 긴급구호 대응팀 1진을 파견해 이번 지진으로 피해 규모가 심각한 가지안테프 지역과 아드야만 지역에 현장 조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국제기구 및 정부와 협력해 구호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한 12일 긴급구호 대응팀 2진을 추가 파견하며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배분 등 구호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지 지역에서는 한겨울 강추위로 사망에 이르는 사람들까지 발생하며, 식량과 방한용품 등 지속적인 지원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긴급 구호에 필요한 물품으로는 겨울의류, 텐트, 담요, 침낭, 생리대 등 위생용품, 간이위생시설 등이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 여성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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