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기총 2022년 성탄절 맞아 이웃 나눔과 섬김 '풍성'
함께하는교회, 의정부 산성교회서 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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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브리야트 공화국 교회 지도자 통해 전달
지역 아동보호센터, 고아원 등 방문
몽골 현지 종교법인인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는 2022년 성탄절과 연말 연시를 맞아 영혼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 이웃을 돌아보며 예수 사랑 이웃 섬김의 실천으로 의류 및 방한 모자, 어린이 용품 등을 지역 각 기관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번 전달 물품들은 광명 함께하는교회(담임 이상재 목사)와 의정부 산성교회(담임 조항대 목사)에서 후원했다.
이와 관련하여 몽기총은 몽골을 넘어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선교에도 힘쓰며 그간 몽기총과 지속적 관계를 맺고 있는 러시아 브리야트 공화국 교회 지도자를 통해 교회건축과 강대상 전달 뿐 아니라 러시아 선교를 위한 러시아 선교물품을 툽신 목사에게 19일 전달했다.

또한 20일에는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지역 아동보호센터(이드 쉬띵 어렁)를 방문하여 의류 및 방한모자, 문구류, 악세서리 등을 전달했다.
지역 불우아동의 보호와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며 미혼모 케어와 자녀 상담 및 부모교육까지 담당하고 있는 이 센터는 자원봉사자들로 무료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일 평균 100여명이 이용하는 곳이다.
이어 21일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아동보호센터(원장 잉흐체첵)를 방문하여 아동의류 및 어린이용 방한 모자. 양말, 유아용 식기 등을 전달했다.

몽기총 지역이웃 시설로 가쪼르트마을 동사무소 동사무소옆 63번 유치원 원생 300여명과 유니세프 후원으로 건축된 별도건물 시설에서 숙식과 교육을 담당하며 지역 불우아동 130여명을 돌보고 있는 곳이다.
몽기총은 이와 함께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사립 고아원(게렐 후흐뜽 아스람찡 터우/원장 촐로히쉭)을 방문하여 의류와 방한모자 등을 전달하고, 예수사랑 이웃섬김을 실천했다.

고아원의 경우 바양주르흐구 구청 맞은편 국방부 인근에 위치한 사립 고아원으로 몽기총 지역 이웃으로 교회 사모가 맡아 현재 15명의 고아를 돌보고 있다.
세계 경제가 전쟁과 질병, 기후 이상으로 인한 여러 변화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고, 더욱이 코로나 펜더믹을 겪으며 더욱 강팍해진 시기이기만 더욱 영혼사랑의 마음으로 예수사랑 이웃섬김을 실천하는 몽기총의 걸음은 힘차다.
몽기총이 방문한 각 기관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잊지 않고 찾아와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반가워하며 인사했다.
한편, 몽기총은 몽골 복음화와 중앙아시아 선교를 위해 성전건축과 강대상 전달 운동, 신앙도서 보급, 악기전달, 목회자 세미나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최근에는 몽골 사랑의 소보내기 운동으로 몽골 교회와 가정의 자립과 전도를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