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앤드, 지파운데이션에 3천만 원 상당의 의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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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이 ㈜앤드모어가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슬로우앤드가 해외 취약계층을 위해 총 3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슬로우앤드에서 기부한 상하의, 아우터,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의류를 해외 취약계층에 전달하여 기본적인 의생활을 보장하고 날씨에 맞는 옷을 입어 취약계층의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슬로우앤드에서는 "2020년부터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슬로우앤드의 의류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국내외 이웃을 위해 선한 나눔을 계속해서 실천하는 슬로우앤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낡고 해진 옷을 입는 것이 일상인 해외 취약계층이 여전히 많다”라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취약계층에도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슬로우앤드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전달해 주신 의류를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슬로우앤드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2030 세대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2020년부터 3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의류 기부, 미혼모 가정의 노후 세탁기 교체 지원 등의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해오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