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종료아동과 독거노인 설명절 생필품 키트 지원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2-02-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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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이 보호종료아동 69명과 독거노인 100명에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식료품 및 생필품 키트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설날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인해 생활했던 보육원을 방문조차 하지 못하는 보호종료아동들과 찾아오는 이 없이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총 169명의 보호종료아동과 독거노인에 식료품 및 생필품 키트가 전달됐다.
명절 느낌을 물씬 풍기기 위해 독거노인 키트에는 홍삼, 약과, 한과 등을 넣고 보자기로 포장하여 지원하였으며, 보호종료아동을 키트에는 식료품 외에도 비단 수저 주머니에 담긴 수저세트를 넣어 지원했다.
지파운데이션 국내사업팀 담당자는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키트를 설 선물처럼 구성하고 포장하였는데, 키트를 보고 환호했다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소식을 듣고 오히려 제가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다”라며 “보호종료아동과 독거어르신에 훈훈한 명절을 선물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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