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5사단 장병들 위해 위문품·위문금 전달
김흥순 사단장 “감사의 마음 잊을 수 없어” 김장환 목사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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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이 27일 5사단 장병들을 위한 위문금 1500만원과 6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혹독한 추위 속에서 철통경계를 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앙전력화를 위해 애쓰는 군종장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방 GP에서 근무하는 소부대장병들을 위해 체력을 단련하고 연마할 수 있는 복합운동기구도 마련하여 신세대 장병들에게 적합한 위문품이 되도록 세심한 베려를 담았다.
이번 군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은 롯데, 동아오츠카, 신세계 등 국내업체 6곳의 후원을 받아 전달되었으며, 격려금은 극동방송 운영위원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비록 코로나 펜데믹 가운데 장병들의 얼굴을 직접 대면하지는 못했지만 사랑을 담아 전달된 위문품과 격려금은 얼어붙은 장병들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사단장 김흥준 소장은 “조국수호에 수고하는 장병들이 이번 위문품과 격려로 인해 큰 힘을 얻었다. 이런 따스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군복을 입은 우리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아울러 “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으로 실천해오시며 그 마음으로 장병들을 섬김과 사랑으로 아껴주신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잊을 수가 없다”면서 김장환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김장환 목사는 “혹한 속에서 경계근무를 위해 애쓰며 수고하는 장병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직접 대할 수는 없지만 엄중한 때에 안전한 병영생활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단장 이하 전 장병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극동방송은 지속적으로 군부대 안보강연을 비롯해 도서 보급, 위문품 전달 등을 통해 군선교에 매진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