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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서울시·고려대의료원과 감염병 대응 협약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2-01-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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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가 서울시, 고려대의료원과 지난 1월 28일 고려대의료원에서 감염병 위기극복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감염병 예방과 관리, 유행과 위기 상황의 대비 및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 금번 협약은 코로나 대응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대표(크리스 위크스), 서울시장 (오세훈),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김영훈) 등이 참석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한 공동 대응 계획수립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지원 △공동 계획에 따른 인력, 장비 확보 협력 △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전략 공유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대한 대응책으로 긴급모듈병원 설치 등 코로나긴급대응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 설치될 모듈병상은이동과 보관이 편리하고 설치기간이 짧아 비교적 단기간에 병상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월 중순에 8병상을 설치해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 후 2월 말까지 40병상까지 설치하여 운영하고 코로나19 확산세 등 상황을 고려해 60병상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총 100개의 병상은 텐트병원안에 음압장치가 설치된 이동식으로 미국 등 해외에서 에볼라와 같은 감염병 치료를 위해 에어텐트 형식의 이동형 모듈병상을 설치해본 경험이 있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설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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