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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2012년부터 10년째…전국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게 총 272억원 후원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1-12-3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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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 10년맞이 수기 공모전 시상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함께 지난 7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사업 10년맞이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이인식 기획본부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문희영 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공모전 수상자들만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참여했다.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올해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작문, 그림, 사진 총 3개의 분야로 나누어 수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10월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20명의 수상작과 지역아동센터 843개소의 감동스토리로 구성한 작품들을 묶어 책으로 발간해 사업에 참여했던 기관 및 종사자, 아동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개인부문 그림 대상을 수상한 행복지역아동센터 김주영 학생은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지원했던 센터 캠프 때의 기억이 정말 좋아서 그림으로 그리게 됐다면서 코로나19가 빨리 끝나서 친구들과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정재훈 사장은 아동은 국가 장래의 근간이며, 아동의 올바른 성장은 국가 장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라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우리의 지원이 부족함없이 공평하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문희영 경북지역본부장은 수기 공모전을 통해 아동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 진행하는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사업은 2012년부터 진행해 전국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차량지원, 도서관 개관,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10년째 총 272억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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