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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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오산리기도원·영산수련원서
세계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rea)가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영산수련원에서 열린다.
이번 성회는 OCCK 아시아방한성회본부가 주최하고 세계교회성장연구원이 주관한다. 대만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목회자와 성도 약 3000명이 참석해 말씀과 성령집회, 기도와 교제를 통해 영적 회복과 복음 사명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OCCK 아시아방한성회는 지난 35년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대표적인 중화권 선교 사역이다. 성회를 통해 수많은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들이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고, 각자의 교회와 사역지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헌신하는 계기를 마련해 왔다.
또한 한국교회와 중화권 교회를 잇는 선교 협력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아시아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연대를 강화하는 역할을 감당해 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고(故) 조용기 목사가 강조했던 세계선교 비전과 성령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중화권 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말씀과 기도, 성령 충만의 영성을 나누는 선교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에 참석한 세계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충만한 은혜 가운데 믿음이 새로워지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복음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 모두가 각자의 가정과 교회, 사역지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더욱 담대히 쓰임받고, 세계 중화권 교회가 함께 아시아와 세계 복음화를 이루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성회 기간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집회를 비롯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기도회와 영산수련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예배와 기도, 교제를 통해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복음 전파에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으로도 OCCK 아시아방한성회를 통해 세계 중화권 교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성령운동과 세계선교의 비전을 이어가며 아시아 복음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