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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설교, '큰 질문'에 답하다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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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질문은 일관되게 동일하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신뢰할 것인가, 아니면 그렇지 않을 것인가? 그들은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그렇지 않을 것인가? 우리 역시 마찬가지이다.

설교자는 삶의 복잡성을 다루면서도, 삶의 단순함을 사람들이 보도록 도와야 한다. 이는 모든 상황에서 본질적인 문제로 작용한다. 그러나 삶은 결코 단순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히브리서 11장은 영원을 염두에 두고 현재를 살아간 신앙인들의 사례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그들은 앞으로 올 일을 위해 현재의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했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중요한 척도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설교 본문이다. 좀 더 난해한 본문은 어떠한가? 레위기 17장은 사람들이 진영 밖에서 염소 악마나 염소 우상에게 제물을 바쳤다는 수수께끼 같은 언급을 한다. 분명 어떤 이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하나님께 불성실하기로 선택했다.

이 사건은 출애굽기에서 있었던 금송아지 사건과 유사하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 가운데 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반역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다.

성경의 어떤 사건, 어떤 이야기를 택하더라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거나 신뢰하지 않는 두 가지 모습 중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오늘날 우리는 다른 형태로나마 동일한 선택에 직면해 있다.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시고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께 불성실할 것인가? 다른 곳에 우리의 경배를 줌으로써 영적 간음을 저지를 것인가? 아니면 현재 상황에서 불편함을 선택해야 할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남녀가 될 것인가?

난해하거나 그렇지 않은 다양한 성경 본문을 읽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격려하도록 하는 설교자가 되자. 그리고 우리 앞에 놓인 '큰 질문'에 대한 좋은 답변을 삶으로 살아내도록 노력하자.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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