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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블리, 대구시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후원금 기부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6-02-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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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대구지역본부장 문희영)은 하피블리(대표이사 이효민)로부터 대구지역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하피블리는 온라인 쇼핑몰을 기반으로 레터링 케이크 업체를 위한 케이크 박스와 파티용품을 직접 디자인·제작·유통하는 지역 기업으로, 소상공인과 창작자를 위한 맞춤형 패키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대구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생계·돌봄 부담 완화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가족돌봄아동은 보호자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일상적인 돌봄을 전담하고 있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효민 하피블리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응원을 사회에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시간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후원이 작은 숨 돌림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기업의 역할을 고민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은 “가족돌봄아동의 현실에 공감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하피블리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초록우산은 돌봄 부담 속에서도 아이들이 아동으로서의 삶과 권리를 지켜갈 수 있도록, 후원자님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해 온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지원사업,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소아의료체계 개선 및 의료지원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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