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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근절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
생명보호단체 ‘40 days for life’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10-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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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생명보호단체인 ‘40 days for life’가 이달 22일부터 낙태 근절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을 펼친다. 이 캠페인은 낙태 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평화적으로 진행되는 기도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낙태 종식을 목표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춰 진행된다. 

그동안 세계 64개국 900개 도시에서 100만여 자원봉사자들과 2만여 교회가 참여하여 8,000회 이상 해당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국내 캠페인은 이달 말일까지 홍대입구역 3번 출구, 경의선 숲길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 방식으로는 3명의 봉사자가 현장에서 피켓을 들고 기도문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함께하며 개신교는 수·토요일을 담당하여 진행한다. 

개신교 대표로 2011년부터 태아 생명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온 ‘아름다운피켓(&포리베)’의 대표 서윤화 목사가 앞장선다. 

캠페인에 앞서 주요 교회들은 성도들에게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참가 독려 등의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계자는 “낙태, 영아유기, 아동학대와 같은 사회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말 못 하고 의지할 데 없는 아이들은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받고 있다”며 “기도와 금식(개인 선택)으로 오직 평화적인 방법으로만 진행되는 본 캠페인은, 주최 측에서 피켓과 함께 천주교와 개신교 버전으로 기도문을 각각 준비하여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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