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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게더, 케냐 싱글맘을 위한 '제2회 봉제교육 졸업식'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1-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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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NGO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케냐 공공정책 교육원 대강당에서 케냐 한부모가정 여성 가장의 자립 역량 지원을 위한 2회 봉제교육 졸업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2회 케냐 봉제교육 졸업식에는 39명의 졸업생과 가족들을 비롯해 케냐 바링고주 교육부장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졸업을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다.

월드투게더의 케냐 카바넷지역 한부모가정 여성 가장 자립역량 지원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지원하는 시민사회협력사업으로 금년에 3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현지에 취창업을 하며 자립을 통해 생계와 육아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되었다.

특히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들이 직접 제작한 옷을 입고 패션쇼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뜨거운 응원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월드투게더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2025년까지 케냐 바링고 주 내 카바넷 지역의 한부모가정 여성 가장 자립을 위한 봉제교육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졸업생들에게 재봉틀 대출 지원사업 공동작업장 MAMA BORA를 통해 케냐 싱글맘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케냐 봉제교실 졸업생 엘리자벳은 봉제교육은 나 스스로를 찾아가는 시간이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었다라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에 아직도 많은 싱글맘들이 있는데, 또다른 싱글맘들에게도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 김용우 회장은 케냐 한부모가정 여성 가장들의 자립을 위해 봉제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두번째 졸업식을 맞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월드투게더는 더욱 힘써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2005년에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로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과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지역개발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의식함양, 파트너십을 통한 자발적 참여 확대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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