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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희망협회 제4회 밀알선교합창단 찬양공연

이지민 기자
작성일 2024-12-03 20:36

본문

광주시 이주민 및 다문화 가정 섬김 

다문화는 우리의 따뜻한 이웃

예수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길

 4회 광주시 이주민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밀알선교합창단 찬양공연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121일 광주감리교회(최종호 감독)에서 열린 찬양축제는 ()한국다문화희망협회(대표 장윤제 목사)와 광주감리교회, 밀알선교합창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축제에는 경기 광주시 관내 이주 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 광주시 외국인 주민지원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광주감리교회 및 광주시 관내 소속 교회 성도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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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장윤제 목사의 사회로 이현성 목사(세상의빛교회 이주민센터, 외주협회장)가 기도한 후 이충범 목사(시내산교회, 광주시 기독교연합회장)가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셨다. 예수님도 성경의 가장 큰 계명이 사랑이라고 하셨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명으로 산다면서이 자리에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주민 가족에게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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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세환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의 달에 이주민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바란다. 아울러 우리 광주시가 지난 2022년 윤석열 대통령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응우엔 쑤언 푹 베트남 국가 주석이 광주시를 방문한 것을 기념하며, 126일을 베트남의 날로 정했는데, 오는 127일 베트남의 날 기념행사 2주년 행사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허경행 시의장도 축사에서 이주민과 다문화 가족 위에 위로와 희망을 주는 예배와 찬양공연에 감사하며 축하를 드린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광주시에 터를 잡고 일터와 가정을 세우는 다문화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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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호 감독(전 중앙연회 감독, 광주교회 담임목사)는 축사에서 어제 토요일은 장애인 단체의 행사가 있었다. 오늘은 이렇게 다문화 이주민들과 이분들을 위해 수고할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을 모실 수 있어서 기쁘다. 다문화 사역을 하고 있는 장윤제 목사를 통해서 나도 배우면서 동참하고 있다. 다문화 사역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윤제 목사의 광고 및 내빈 소개, 이민규 목사(태전은성교회 담임목사, 전 광주시 기독교연합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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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의 찬양공연이 펼쳐졌다. 지휘자 이정창 장로는 밀알선교합창단은 한 알의 밀알이 되려는 사명으로 1987년 뉴욕에서 시작된 이래, 현재 19개국 40개 지회가 활동하고 있다면서 하나님이 여기 모인 모든 이주민들을 사랑해서 여러분을 만났다고 확신한다라고 인사했다. 

내 평생에 가는 길을 시작으로 주여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등 은혜로운 찬양을 합창했다. 이어 소프라노 이윤지가 ‘The language of Jesus’을 독창하고, 김진수 연주자가 ‘Be Thou My Vision’을 감미로운 트럼펫으로 연주했다.

또 다문화 밀알 중국어 찬양단이 주 찬양 할렐루야을 찬양했으며, 선교합창단과 관객이 하모니를 이루며 ‘Sing along’을 합창해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박수하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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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다문화희망협회는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섬기고 있는 베트남친구들(대표 남궁성 목사)와 광주시 외주협 소속 각 단체, 꼬쁘레이 축구단에 후원금과 기념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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