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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암교회 및 일산신광교회, 창립 주일 기념하며 생명 살리는 장기기증 운동 동참해
“하나님께서 주신 몸으로 영광 돌리는 예배자의 삶”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11-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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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10월 한 달간 전국 7개 교회, 598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생명의 희망을 흘려보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6일,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 소재의 일암교회(정유근 담임목사)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1993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정유근 담임목사는 생명나눔예배를 앞두고 요한복음 11장 25절의 말씀을 떠올렸다며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을 때 죽음 이후에도 살아난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나아가 삶의 마지막 순간 누군가에게 새 생명을 전하는 장기기증을 실천한다면 진정으로 ‘죽어도 살겠고’라는 요한복음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다.”라고 권면했다. 이에 160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결단을 보였다. 일암교회는 2012년 첫 생명나눔예배 이후 올해 두 번째 예배를 드리며 현재까지 225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했다.

10월 20일에는 경기도 고양시 정발산동에 위치한 일산신광교회(김인기 담임목사)도 창립 56주년을 맞아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김인기 담임목사는 ‘당연한 내 것은 없습니다’라는 주제로 설교 말씀을 전하며, “우리의 몸은 하나님께서 잠시 우리에게 맡겨주신 달란트이니 주님을 위해 잘 사용하다가 돌려달라고 하실 때 기꺼이 다시 드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성전인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자.”라고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이에 195명의 성도가 생명나눔을 약속하며 2012년과 2024년 두 번의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322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운동에 동참하는 은혜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샘물교회(황명순 담임목사), 사천읍교회(김영성 담임목사), 조은교회(정성욱 담임목사), 새희망교회(김장수 담임목사), 재건온천교회(김종호 담임목사)가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본부 상임이사 김동엽 목사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린 성도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특히 창립 주일에 생명나눔 사역을 펼친 교회들이 전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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