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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게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기념위한 ‘춘천 시민캠페인’ 진행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4-10-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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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NGO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지난 28일, 춘천에티오피아 기념관에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기념을 위한 춘천 시민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월드투게더는 춘천에티오피아 기념관과 2022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다양한 사업을 협력해오고 있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는 황실근위대인 강뉴부대 소속으로 6천여명의 군인이 우리나라에 파병됐다.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은 고국으로 돌아간 후 공산 정권이 들어서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도왔다는 이유로 핍박과 가난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이에 춘천 시민 캠페인은 6.25 전쟁 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업적을 알리고, 참전용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로 응원을 전하며 전쟁 없는 세상을 염원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춘천 시민 캠페인은 군 간부 및 후보생이 참여해 참전용사들이 희생한 헌신을 강조했다. 많은 춘천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참전용사를 응원하며 후원으로 동참했다.

월드투게더 김용우 회장은 “월드투게더와 춘천에티오피아 기념관이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을 넘어 지구촌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또한 “춘천 시민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참전용사를 응원해주었는데, 월드투게더는 도움이 필요한 참전용사들을 위해 계속 힘써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2005년에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로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과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지역개발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의식함양, 파트너십을 통한 자발적 참여 확대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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