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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몽지협, 몽골 다음세대 어린이 복음화 적극 앞장
어린이날 맞아 방역 마스크, 의역품 등 정부기관, 병원 등에 전달

문병원 기자
작성일 2021-05-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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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기독교총연합회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이하 몽기총)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 장로)가 몽골 어린이 날(61)을 앞두고 방역용 마스크, 의약품,성경만화, 양말 등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하여 몽기총과 몽지협은 몽골 어린이 복음화를 위해 관련 정부 기관들과 병원 방문 국내서 후원한 방역물품 등을 전달했다.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는 몽골지역을 중심으로 복음의 실크로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이러한 사역을 이끌어갈 몽골 다음 세대인 어린이들을 복음화하는 일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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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로는 또
몽골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교회와 기업에 다시금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에 인천도두리교회 박상철 목사가 후원한 마스크와 ()글로벌생명나눔 김정남 대표가 후원한 의약품, 월드작은도서관협회 신동석 목사가 후원한 양말 등과 광명광산교회(담임 강문종 목사) 오세철 집사가 후원한 성경만화책으로 따뜻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몽골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몽기총 유미정 선교사는 코로나 위기를 지나며, 갑작스런 확진자 증가로 수개월간 국경패쇄와 지역간 이동제한, 통행제한 및 각급학교 휴교와 여러 경제 활동 중지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몽골은 신속한 백신 접종 등을 통해 최근 조심스럽게 단계별 경제활동 재개를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선교사는 이어 여느 때 같으면, 어린이날 행사 준비로 분주했을 때이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행사, 모임금지등으로 경직된 사회분위기다한국교회와 기업 등에서 후원해 주신 방역물품 등은 현지인 복음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선교사는 특히 몽지협은 국세청을 방문하여, 어린이용 마스크와 양말, 성경만화책을 전달했다국세청 관계자는 몽골 경제내, 몽지협의 꾸준한 협조와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고 말했다,

유 선교사는 또 울란바트르시 바양골 세무서를 방문 전달했다세무서장(아마르 툽신)은 직원들과 함께 나누겠다며 코로나로 인해 여러기업들이 어려워하는 이때에 몽지협의 훈훈한 나눔에 감사 인사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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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몽지협은 국립병원을 방문해 마스크와 의약품
, 성경만화, 어린이 양말을 전달했다.

의료진 1200여명에 약 6000명정도 입원해 있는 국립병원이지만, 시설은 열악한 수준이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가 늘고 후원과 지원도 현저히 줄어든 힘든 상황에 몽지협의 방문과 선물이 큰 힘이 됐다몽지협 김동근 장로와 한국교회 기업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몽골 전국적으로 어린이 코로나 확진자 수도 늘고 있는 추세다의료시설 포화로 여러 질병에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했다.

몽지협은 일반병동의 어린이 환자와 소아병동에 각각 선물을 전달했다.

몽지협 관계자들은 입원 중인 어린 환우들에게 마스크와 양말 선물이 함께 하는 기쁨이 될 것이라며 병상에서 읽는 성경만화를 통해 복음이 심어질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몽기총-몽지협은 차후 지역 동사무소 등을 통해 몽골 어린이날을 보내며 소외된 이웃에게 예수사랑 이웃섬김의 정신으로 함께 나누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꾸준히 실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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