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성시화운동 전국대회’ 1차 준비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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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은광교회 금요기도회에서 대회를 향한 첫 걸음 내딛어
‘2026 세계성시화운동 전국대회’를 위한 1차 준비기도회가 지난 11월 28일 내년 전국대회 개최지인 이천은광교회(김상기 목사, 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서 열렸다. 금요기도회와 함께 진행된 이날 모임은 다가올 전국대회를 영적으로 준비하는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회복과 성시화운동의 확산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세계성시화운동 전국대회는 해마다 지역 성시화운동본부가 순회하며 주관해 왔다. 2025년 1월에는 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여정택 목사)가 대구에서 개최했고, 올해는 전북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도경 목사)가 지난 6월 군산에서 개최하며 전국 교회와 지역 시민들에게 복음 전파와 사랑의 실천을 강조해 왔다.
이날 준비기도회에는 이천성시화운동본부 임원인 김요한 목사(사무총장)를 비롯해 다수의 임원들이 동참했으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의 시작을 소개하며 “성시화운동은 김준곤 목사가 대학생 선교를 기반으로 민족복음화운동을 전개하면서 1972년 춘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성시화운동은 복음전도와 사랑의 섬김, 그리고 사회책임 사역을 함께 감당하는 운동”이라며 “특히 한 도시에 있는 교회들이 연합해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교회가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 교회들이 함께 연합한다면 반드시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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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를 인도한 김상기 목사는 “2026 전국대회를 풍성한 은혜와 비전으로 채워 성시화운동이 한국교회 전반에 더 확산되도록 기도하자”고 요청하며, “이천은광교회와 이천성시화운동본부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대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차 준비기도회는 오는 12월 17일 이천은광교회에서 열리며,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를 비롯해 도내 각 시군 대표회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1월에는 전국 대표회장단 설명회가 열려 대회 준비 방향을 공유한다.
2026 세계성시화운동 전국대회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이천시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한다. 대회 일정은 2026년 3월과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천은광교회는 인구 23만 명의 도농복합도시 이천에서 다음세대 부흥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주일학교 600명, 청년 170명을 포함해 총 2500명이 주일예배에 출석하고 있으며, 특히 영아부(0~3세)는 60명의 유아와 120명의 부모 등 200여 명이 예배에 참여하는 등 다음세대 사역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