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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지역사회와 손잡고 유아 정서지원 프로그램 확산 나선다
학부모·교사 대상 예술?신체놀이 연수 안양·용인서 성료…“가정과 현장 모두에 실질적 도움”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9-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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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정희석) 유아교육과가 지난 9월 19일, 20일, 24일에 경기 아이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 정서지원을 위한 예술·신체놀이 프로그램 연수를 용인과 안양 지역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워크숍과 강연으로 운영되며, 유아의 정서 발달과 가족 관계 증진, 현장 교사의 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지난 9월 19일 오전 10시~12시, 용인 동백유치원 3층 강당에서 학부모 연수가 열려 성결대학교 이경진 교수와 정수지 강사가 ‘유아와 학부모의 마음을 잇는 정서지원 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 학부모들은 “자신의 마음을 성찰하며 자녀와의 관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의 대화에서 제 감정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날과 20일 성결대학교 영암관 503호에서, 안양시 교육지원청 ‘온:마음링크’와 연계해 학부모 대상 연수가 이어졌다. 19일에는 성결대학교 조유진 교수가 ‘부모-자녀 관계 기반 정서지능 및 창의성 발달’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20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양혜정 교수가 신체 놀이와 스토리텔링을 통한 창조적 경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 학부모는 “놀이와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웃고 즐길 수 있어 오랜만에 진짜 가족다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한 9월 24일,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가 열렸다. 성결대학교 임은미 교수는 유아반 교사를 대상으로 예술·신체놀이를 직접 경험하는 워크숍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유아 정서 표현과 인식을 돕는 방법”을 전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의 작은 표정과 행동 속 감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수업 시간에 곧바로 적용해보겠다”고 말했다.

이경진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경기도 전역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에게 확산하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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