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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아 목사, 사)세계기독교총연합기독청 창립
전광훈 목사 추진 '세계기독청과'과 무관 밝혀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06-2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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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총회 김노아 총회장이 ‘세계기독교총연합기독청’(이하 기독청)을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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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이번에 창립한 기독청은 전광훈 목사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기독청’과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세계기독청 관계자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19일 기독교계 유튜브 방송을 통해 기독청 청립과 관련 보도가 나가면서 많은 분들이 전광훈 목사가 한 것으로 오해를 해 문의가 왔다”며 “‘기독청’은 전광훈 목사와 연관이 전혀 없는 단체인 만큼 유의하라”는 긴급 공지 방송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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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은 ‘성경적인 구원관이 제대로 성립되어 있지 않은 작금의 기독교의 문제를 인지해, 세계 기독교가 한 가족이 되어 세계평화 통일의 길을 열어 갈 수 있도록 성경적인 구원관을 정립’시켜주는데 목적을 두고 창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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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19일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소재 홍천테마파크 대강당에서 한기총 소속 교단장 및 총무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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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도 목사(성서총회 부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이성수 목사(성서총회 총무)의 창립 목적 낭독, 조영구 목사(성서총회 부총회장)의 대표기도,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전 국방부장관(국가안전기획부장) 권영해 장로, 국가원로회 부의장 박준 장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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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김노아 목사는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신명을 다하자!’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기독청을 세운 근본 이유는 전 세계 기독교가 한 가정처럼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룩하자는 것”이라며 “‘기독청’은 세계 기독교가 개혁되고 이 땅위에 성경을 중심한 구원관이 확립되어 있으므로 누구든지 교육을 받기만 하면 변화 받고 개혁 될 수 있는 성경적인 구원관이 정립되어 있다”고 취지와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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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김현성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기독청’ 창립을 계기로 저기 보이는 통합과 화합 그리고 하나 됨의 불빛을 위해서 나갈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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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권영해 장로(전 국방부장관, 국가안전기획부장)는 “기독청의 창립은 어떻게 보면 역사적으로 필연이다”며 “하나님의 계획에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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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장로(국가원로회 부의장)는 “오늘까지 기독청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수고하신 동역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점점 쇠퇴해 가는 이 시대의 교회가 기독청을 통해서 다시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계기독교총연합기독청은 2016년 4월 11일 최초로 ‘사단법인 세계 기독교연합총회’로 법인 설립을 허가받았다. 이후 ‘사단법인 세계기독교총연합 기독청’(소재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312번길 56, 대표자 김노아)으로 법인 명칭을 변경해, 2021년 1월 14일 허가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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