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MN, 제1차 협약교회 정기모임, 말씀중심 부흥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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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NCMN(대표 김미진)은 지난달 31일 고양시에 위치한 NCMN 비전센터에서 제1차 협약교회 정기모임을 개최해 말씀 중심의 부흥 전략을 공유하고 비전을 나눴다.
모임에는 120여 교회에서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공유했다.
이번 정기모임의 중심 메시지는 ‘교회부흥 전략’이다. NCMN 김미진 대표는 2012년 NCMN 창립 당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바탕으로 세 가지 부흥 원리를 제시했다. 첫째는 "성도와 교회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원리와 방법이 우리의 삶 전반에 적용될 때 사회 각 영역이 회복된다. 예수님의 사역이 오늘 우리 안에 재현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는 것"을 강조했다.
모임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은 "성령의 능력에 의지하고,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으며, 성경적 재정 원칙에 충실한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일어나야 교회가 진정한 부흥을 이룰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장에는 NCMN이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7개 사역을 주제로 한 부스가 설치돼 목회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5K구제사역 △찾아가는 5K △5K사랑나눔버스 △북한5K섹터 분양 및 성경 모으기 △연합중보기도운동 △말씀배가운동 △다음세대캠프 사역 등이다.
각 부스에서는 해당 사역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졌고, 실제 현장에서 어떤 열매들이 나타나는지도 함께 소개됐다.
특히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오남소망교회의 이대복 목사는 5K사역을 통해 교회에 일어난 생생한 부흥 사례를 간증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2022년 NCMN 경기북지부와의 협력 이후 지역사회 속에서 교회가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치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NCMN의 ‘찾아가는 5K팀’ 및 푸드트럭과 함께 ‘Come & See 전도축제’를 개최했고, 이 행사로 인해 주일예배에 40여 명의 새신자가 방문하고 예배 인원이 100명을 넘는 부흥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전도가 안 되는 시대라 낙심하셨던 분들, 저처럼 NCMN과 손잡고 사역해보시길 추천드린다"면서 "하나님은 연합하고 하나 되는 것을 기뻐하신다. 정말 자기 교회처럼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현재 오남소망교회는 매주 5K사역팀이 지역에서 플로깅(쓰레기 줍기)을 실천하며, 매달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나눔박스를 전달하는 등 지역을 섬기는 구체적인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한 참석자들는 "모임을 통해 실질적이고 적용 가능한 부흥 전략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면서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오고 싶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NCMN 관계자는 "정기모임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지부별 소그룹 모임을 통해 각 교회 상황에 맞는 부흥 전략을 심도 있게 나누는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통해 목회자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향후 협력 사역의 접점도 마련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NCMN은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협약교회 모임을 년 4회 정기모임으로 열어 교회 간의 연대와 전략적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