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총회, 중부협의회 대표회장에 오범열 목사 추대
“다양성 뛰어넘어 통일성 추구 총회 발전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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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중부협의회(대표회장 박춘근 목사) 신임대표회장에 오범열 목사(성산교회)f를 추대하고 회원들의 다양성을 뛰어넘어 통일성을 추구 총회 발전을 위해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중부협의회는 17일 성산교회에서 제21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신 임진 선출 및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대표회장에 추대된 오범열 목사는 “언제나 기도해 주신 성산교회 장로, 권사 및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부족한 사람을 일할 수 있도록 세워주신 하나님과 중부협회 회원 여러분들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대표회장은 또 “충정, 강원, 인천광역시, 경기, 대전, 세종특별시를 비롯한 총 7개 지역 소재 회원들의 다양성을 결집해 통일성 갖추어 총회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며 “중부협의회 정체성 회복을 위해서 회원들의 손발 역할을 성실히 감당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대표회장은 특히 “매월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열어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라면서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지역교회의 발전 및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힘써 사역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춘근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오범열 목사의 기도, 정영교 목사의 성경봉독, 최진희(성산교회) 집사의 찬양에 이어 문세춘 명예회장이 ‘나의 달려 갈길’이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목숨을 바쳐야 한다”며 “중부협의회 창립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함께해 왔다”고 말했다.
문 목사는 또 “27년 동안 총회장에 5분이 당선됐다”며 “임원과 상비부서장 등 총회를 위해 봉사를 해온 것처럼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사역에 임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총회와 총신대학교를 위해(정진모 목사-증경회장)’,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코로나 19 치유를 위해(김인기 목사-증경회장)’, ‘중부협의회와 세계선교를 위해(전은풍 목사-상임회장)’ 각각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남선, 오정호,하귀호, 박신범 증경회장, 김정훈 목사(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의 격려사, 고영기 총회총무, 서만종 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전승덕 前전국영남교직자협 대표회장, 김동관 서북지역노회협회회 대표회장, 이규섭 재경호남협 대표회장의 축사, 오인호 목사(경기남노회 증경회장)의 환영 인사,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했다.
오정호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내년에 중부지역을 대표해 총신의 정체성을 지키고 총회를 위해 일하기로 했다”고 말했으며, 김정훈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은 “불의연대기를 중부협의회가 계속해서 써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고영기 총무는 축사를 통해 “오 대표회장은 다윗과 같은 사람이다”며 “중부협의회는 언제나 총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를 하는 협의회다”고 말했다.
서만종 호남협의회 대표회장은 “중부지역은 역사적으로 위대한 지역이다”며 “오범열 신임대표회장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평생 오뚜기 적 근성을 가지신 분이다”고 덧붙였다.
2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박춘근 목사의 사회로 윤익새 목사(상임회장)의 기도, 정영교 목사(부서기)의 회원 점명, 박춘근 목사의 개회 선언, 회순채택, 강희섭 목사 회의록 서기의 전회의록낭독, 최윤영 목사(감사)의 감사보고, 강의창 장로(회계)의 회계 보고, 전형위원회의 임원선거, 노 두진 목사(부회의록서기) 정회기도, 김정설 목사(실무회장)의 속회기도, 신구 임원 교체, 취임패증정, 신임 오범열 대표회장의 인사, 공로패 수여, 신안건 토의, 최찬용 목사(실무회장)의 폐회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