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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2021 꽃동산 비전선언문 발표
”다음세대 교회의 희망“ 선언

문병원 기자
작성일 2021-07-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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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이하 한장총)가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 맞아 ‘2021 꽃동산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 장총은 선언문을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로 한국장로교회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으로 장로교의 정체성을 지키며 한국교회의 신앙을 이끌어왔다고 전제 한 후 한국장로교회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를 붙들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한다다음 세대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옳다고 주장하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가야 하고 그래서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장로교의 전통과 신앙적 유산을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전할 것을 다짐한다고 선언했다.

한장총은 또 우리는 예수님께서 교회의 왕이심을 믿는다. 교권주의와 개교회주의의 폐해를 극복하며 장로교회의 경건성과 거룩성을 회복하여 장로교 정체성을 바로 세울 것을 다짐한다우리는 교회의 공적인 책임을 다할 것과 교회가 세상의 위로와 기쁨이 되기 위하여 섬기고 봉사하며 칭찬받는 교회가 될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한 장총은 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 살아간다. 예배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불러 주신 자리에서 신앙과 생활의 일치를 이루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것을 선언한다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를 대처하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가족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지킬 것이다고 선언했다.

이어 한장총은 한국장로교회의 미래는 다음세대에 있다. 우리는 다음 세대를 소중히 여기고 성경말씀과 신앙고백을 가르치며 교회 안에서 젊은이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을 다짐한다교회는 진실하고 충성된 목사를 세우는 책임을 갖기에 우리는 좋은 학생을 신학교로 보내 바른 신학으로 배우고 익혀 하나님 나라의 종으로 준비되는 일에 기도와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장총은 다음 세대가 교회의 희망이다한국장로교회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회복된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장로교회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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