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재정건강성운동, 종교인소득신고 관련 워크숍 개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3-04-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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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종교인소득과세 시행 6년 차가 되었다. 전문 세무인력의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큰 규모의 교회와 달리 직접 신고를 수행해야 하는 소규모 교회의 목회자는 낯선 종교인소득신고가 부담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와 관련하여 교회재정건강성운동(실행위원장 최호윤 회계사)은 종교인소득신고 기간인 5월을 맞아 ‘아직도 어려운! 종교인소득신고’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오는 5월 8일 오후2시 서울시공익활동공간 삼각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김찬성 목사(주뜻교회)가 종교인소득신고에 대한 현장 목회자의 노력과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이어 최호윤 회계사의 종교인소득신고 강의가 진행된다. 특별히 이번 워크숍에는 회계사들의 도움 아래 오프라인 참가 목회자가 직접 자신의 소득신고를 홈택스를 통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재단법인 한빛누리가 2005년 한국교회의 재정 건강성 증진을 통한 온전한 교회로서의 대 사회적 신뢰 회복을 목표로 결성한 연대단체로 목회자의 종교인소득신고와 납세 절차에 대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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