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의 ‘맨발의 소명자’ 개정증보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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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3세대 리더십 소강석 목사의 ‘전심 사역 보고서’
코로나 팬데믹 기간 한교총 대표회장을 지낸 소강석 목사가 ‘중꺽마’ 사역 보고서 “맨발의 소명자” 개정증보판을 4월 초 발간 화제가 되고 있다.
학창 시절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불신 집안에서 쫓겨난 한 소년. 그는 가진 것이 없었지만 단 하나, 그를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부르심이 있었고, 그 부르심의 약속을 이루어주시리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 뜨거운 소명이 그를 맨손, 맨몸, 맨발의 3M의 개척자에서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일으킨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의 자리로 이끌었다.
30대 청년 목회자였던 소강석 목사가 1997년 투혼을 다해 쓰고 2014년까지 30쇄를 펴내며 신학생과 개척 목회자들에게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맨발의 소명자’가 26년 만에 Part 3 내용을 보강하여 가장 최근까지의 예장합동 총회장과 한교총 대표회장을 지낸 생생한 사역 보고서를 담아 개정증보판으로 2023년 4월 초 발간했다.
이 책은 등록 교인 5만 명을 이룬 새에덴교회의 개척과 부흥의 목회 스토리는 물론 개교회 사역을 넘어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기독교의 바른 가치관을 전파하고, 한국교회 연합과 세움을 위해 지도자로서의 눈물겨운 헌신과 전심을 다 한 퍼스트무버와 패스파인더의 사역 보고서를 개정증보판으로 발간한 것이다.
한국교회 지도자의 리더십을 3세대로 나눈다면, 1세대는 복음의 황무지에서 미신을 타파하고 일제 치하와 공산 침략 속에서 순혈적 신앙을 지켜내며 가난과 무지의 터에서 일사 각오의 리더십 발휘하던 때라고 할 수 있다. 2세대는 폐허 속에서 성령과 말씀 운동을 하며 교회 부흥의 영적 리더십을 보여주고 기독교 선도 국가로 만드는데 살신성인의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3세대는 급성장과 급변 시대에 다변화와 위기 속에서 연대와 화합, 화해와 희망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패스파인더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때다.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함께 3세대 한국교회 지도자의 소명을 감당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는 ‘맨발의 소명자’ 개정증보판을 발간하며 “지나온 사역을 돌아보고, 지금까지 해온 사역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개정증보판을 집필하였고, 특히 30~50대 후배 목회자들에게 4세대의 바통을 물려주는 가교역할을 하는 의미에서 책을 썼다”고 밝혔다.
이 책은 목회자의 소명을 받고 공부하는 신학생들과 목회를 시작하고 개척을 앞둔 목회자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리더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고, 세상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분투하는 청년들과 성도들에게 ‘중꺽마’와 같은 따뜻한 격려가 될 것이다.
소강석 목사의 《맨발의 소명자》 개정증보판은 <규장>에서 펴냈으며, 292쪽에 정가는 17,000원이다. 발간하는 동시에 벌써 2쇄를 찍으며 주요 서점 신간 베스트셀러 부스에 소개되고 있고, 교보문고에서는 출간 이벤트를 5월 10일까지 하고 있다. 갓피플몰 등 각종 인터넷 책판매처에서 할인 판매하며, 영풍문고와 기독교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강석 목사는 교회의 담을 넘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저술 문학 활동을 인정받아 윤동주문학상과 천상병문학대상을 받았다. 무엇보다 남다른 애국심과 역사의식을 가진 목회자로서 한국교회 최초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17년째 하고 있으며 국내·외적으로 민간 외교의 헌신을 다하여 국민훈장 동백장, 마틴루터킹 국제평화상, 해외참전용사협회 금훈장을 수상하였고,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FMC) 특별감사패를 받았으며, 6.25전쟁의 실상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상을 다큐로 제작하여 공영방송에 방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