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총회 45주년준비위 공식 출범
위원장 양병희 목사, 각 기념사업별 본부장, 위원장에 위촉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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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교단설립 45주년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기념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하여 ‘개혁주의생명신학으로 민족과 세계를 살리자’란 주제로 오는 2023년 9월 11일 기념 예배와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정이다.
이에 따라 총회는 지난달 28일 45주년준비위원회를 출범 감사예배를 드렸다.
앞서 지난해 9월 정기총회서 45주년 준비위원회를 결의 위원장에 양병희 목사를 장종현 총회장이 선임한 바 있다.
교단 설립자인 장종현 총회장은 “백석총회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예수 생명의 공동체로 부흥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은혜요 축복”이라며“‘신학은 학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라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앞장서 실천하면서 한국교회를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다시 세우고,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일에 마중물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경총회장 허광재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백석총회는 처음부터 성령이 역사하시는 대로 실천하는 교단이 되고자 했다”며 “45주년을 맞아 교단 산하 모든 교회가 더욱 성령이 역사하시는 대로 나아가기 위해 힘쓰자”고 강조했다.
감사예배 후 이어진 출범식에서는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준비위원장 양병희 목사(증경총회장)에게 45주년 깃발을 전달하고, 양병희 목사는 각 기념사업별 본부장과 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준비위원장 양병희 목사는 “한국교회가 세속화의 물결 때문에 몰락해가는 이 때 개혁주의생명신학으로 사변화된 신학을 반성하고 성경적으로 모범이 되는 총회를 만들어가자”며 “백석총회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게 될 대규모 기념대회를 통하여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세계화를 선포하고 백석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말했다.
백석총회 설립 45주년 준비위원회는 지난해 9월 총회에서 결의됐다.
기획총무 유영삼 목사는 45주년 기념사업 청사진을 통해 총회 정체성 확립 사업으로 △총회 역사관 조성 △45년사 편찬 △백석문화예술제 △백석인 한마당 △총회관 헌당 △45주년 기념교회 건립을 추진하고, 미래비전 사업으로 △45주년 기념대회 △백석인의 날 △45주년 기념 선교대회 △개혁주의생명신학 국제학술대회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 등을 전개한다는 것 등을 밝혔다.
한편 백석총회는 1978년 9월 1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복음총회로 출발했으며, 합동정통-백석-대신백석-백석으로 교단 명칭을 변경 오늘에 이르렀다.
40여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개혁주의생명신학’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변화와 개혁을 주도해왔다.
한편, 이날 출범식 후에는 총회본부 4층에 마련된 ‘설립 45주년 기념사업준비위원회’ 사무실을 개소하며 교단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현판식도 가졌다.
